한남수퍼마켓은 1998년 가을 밴쿠버 시내 한인사회 최초의 대형마트로서 탄생하였고, 개점 당시 폐허와 같았던 노쓰로드
몰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 넣으며 신흥 한인타운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현재 광역밴쿠버내 버나비점, 써리점, 랍슨점 그리고
랭리점, 총 4개 매장을 운영하며 하루 3천 2백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한국 식생활 (생활가전 제품 포함)과 관련한 일체의
서비스와 11,000여종 이상의 제품를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버나비점의 경우는 한인들이 주로 거주하는 버나비/코퀴틀람 지역의 중심에 위치하여 200여개 이상의 한인업체들을
밀집하게 만든 명실공히 캐나다 서부지역 한인타운의 핵심 마켓이며, 지난 12년간 광역밴쿠버 남쪽 지역의 대표 한인마켓으로
자리매김한 써리점은 최근 2013년부터 증가일로에 있는 신흥 부흥도시 써리의 중심지인 길포드 지역에 위치함으로써 중국인,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 아시안은 물론이고 로컬의 웨스턴 사이에서도 급속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 8월 31일
다운타운 웨스트엔드 지역에 문을 연 랍슨점의 활약으로 한인레스토랑만이 즐비해 있던 한인상권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2019년 10월, 메트로 밴쿠버로 오는 많은 한인들과 젊은 부부들이 주로 랭리를 주거지로 정착하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랭리점 오픈 소식은 주변 지역 한인들에게 편리하게 한국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편의성을 제공하고 나아가서 한국제품을 보다
많은 로컬주민들에게 알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한남수퍼마켓은 품질 좋은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한국 식료품들을 지역주민에 제공함으로 식생활 향상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한인커뮤니티에 감사하는 마켓.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마켓.
한국문화를 세계화하는 마켓.
HNS 한남수퍼마켓은 고객의 생활에 늘 가까이 있습니다.